농심은 1965년 창립과 더불어 R&D센터를 개소,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품 개발에 매진해 오고 있습니다.
90여명의 석박사 인력을 포함, 업계 최대 규모인 총 150여명의 전문인력이 소속되어 있는 농심 R&D 센터는 라면, 스낵, 음료, 편의식품의 개발은 물론 식품소재, 미래식품, 식품의 영양과 기능, 생물공학기술, 조리과학기술, Packaging 기술 등 농심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반의 연구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농심의 식품안전연구소는 1997년 업계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iation Scheme)에서 공인인정을 획득, ‘농심의 분석결과가 곧 국제공인기관의 결과와 동일하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농심의 식품안전 기술이 글로벌 수준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농심은 업계 최초로 전공장과 전제품에 대해 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획득, 안전한 식품을 만들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농심은 식품 관련 기술 개발은 물론,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Global R&D Network

해외연구소
- 중국R&D(상해)
- 미국R&D(LA)
- Technical 지원센터 일본(동경)
해외 연구소 역할
- 주요 브랜드의 세계적 표준화 (Global brand)
- 신제품, 신기술 동향 분석
-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개발 (Local brand)
- 해외대학, 선진연구소와의 네트워킹 및 해외전문가 발굴